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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봉제 스토리 2. (봉제편-하)
learve(르아브)(ip:) 2017-10-04 17:57:35 0점 조회수 : 540 추천하기


봉제방식 상편에 이어 하편입니다.


이번에는 옷을 연결해주는 봉제방식에 대해 설명드리려 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옷 앞면(보이는 면)에 스티치가 보이지 않는 봉제방식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세 가지 방식인 인타, 쌈솔, 가름솔 말아박기입니다.








*앞면 스티치가 보이지 않는 방법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봉제방법인 오바로크 중 하나인 인타(오바로크)입니다.



박음질(앞면)과 시접마감(뒷면)이 동시에 완료되기 때문에 의류를 신속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뒷면 시접 부분이 사진처럼 있어 꺼끌거릴 수 있지만, 대부분 원단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굴곡이 심해도 사용이 용이하여

많은 작업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면 스티치가 보이지 않는 방법



통솔 봉제는 두 번의 박음질로 옷을 이어 앞면에 스티치가 보이지 않으며 내부 봉제가 튼튼한 방법입니다.



두 번의 박음질로 옷을 이어 뒷면이 사진처럼 깔끔하지만,

작업시간이 오래 걸리고 두꺼운 원단, 암홀부분, 굴곡이 심한부분 작업시 어려움을 겪습니다.

시접부분에 두께가 있어 조금의 꺼글거림이 있습니다.








*앞면 스티치가 보이지 않는 방법



가름솔 말아박기는 세 번의 박음질로 옷을 이어 앞면에 스티치가 보이지 않으며 내부 봉제가 튼튼한 방법입니다.



통솔은 두 번의 박음질로 했다면 가름솔접어박기는 세 번의 박음질로 옷을 이어 뒷면이 더 깔끔하고 꺼끌거림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박음질을 한번 더 하기에 작업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원단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두꺼운 원단, 암홀부분, 굴곡이 심한부분은 진행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세 가지 스티치가 보이지 않는 방식인 인타, 쌈솔, 가름솔 말아박기를 설명 드렸습니다.







 같은 봉제방식, 같은 원단, 같은 디자인이더라도

옷을 만드는 공장의 기술력, 작업자의 숙련도, 장인정신등에 따라 퀄리티의 많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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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RIM은 컨템포러리 브랜드 메인 공장에서 하청을 주는 공장이 아닌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메인공장에서 퀄리티 높은 봉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분들의 마음에 드는 옷을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는 고객님이 옷을 받았을때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봉제 용어는 대부분 일본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다루는 곳에 따라 용어사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해를 위해 원단과 다른 색의 실로 미싱을 하여, 스티치가 보이지 않는 방법에도 앞면(보이는면)쪽에 봉제가 보일 수 있습니다(실제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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